관악청소년회관
 
   
 
 
작성일 : 17-11-21 18:00
관악구에서 시작된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사랑
 글쓴이 : 반영호
조회 : 1,640  
지난 10월 말 관악구에 사는 학생들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을 하기 위해 모였다. 이 운동은 바로 그 유명한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이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교육과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에 대한 교육, 장애인의 불편한 점을 ICT과 연관시키는 교육을 하였다. 우선 장애인 인식 교육는 우리가 아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틀리다는 것과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활동은 장애인은 우리가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불편한 것을 보완해 주는것이 장애인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로는 점자 교육을 배웠다. 점자교육을 하면서 주로 시각장애인에 대해 배웠다. 시각장애인은 선천적인 것은 극히 일부이며 다수의 시작장애인들은 사고를 통하여 장애인이 된 후천적인 장애인이 많다고 하였다. 우리가 아는 방송인 송일국, 이휘재 씨도 점차 시각장애인이 된다고 하셨다. 장애인에 대한 우리나라의 복지는 세종대왕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근대화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눈에서 멀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장애인들의 거의 점자를 읽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점자는 훈맹정음이라고 해서 박두식 선생님이 만들었으며 6점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시각 장애인들이 쓰는 점자와 흰지팡이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에게 자립의 상징이며 나는 이 길을 혼자 갈수 있어라며 자신감을 주는 존재이다. 다음 활동은 이러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가 부착되지 않은 시설에 부착하는 활동을 하였다. 관악청소년 회관에는 점자가 부착되어 있지 않고 버스 정류장과 에스컬레이터에도 있지 않았다. 점자는 읽는 것과 쓰는 법은 서로 반대이다. 점자에는 옹.위.운등에 약자를 쓰고 ㅏ는 생각이 된다. 그래서 바다를 점자로 표현하고 싶으면 ㅂ과 ㄷ에 대한 점자만 쓰면 된다. 우리는 관악청소년회관 우리지역에 직접 작성한 점자를 부착하였다 마지막으로 장애인과 ICT 여계에 관한 문재는 디지털 파빌리온 시티에 가서 직접 ICT를 체험하였다. 문제 해결 방안은 흰지팡이에 내비게이션과 적외선 센서를 부착하는 방안이 제시 되었다. 이러한 동아리를 통해 관악구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장애인이 장애물들을 넘을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주었다. 앞으로 살면서 장애인을 보면 먼저 도와주기보다는 혼자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 해 줬으면 좋겠다. 2017.11.21. 청소년 기자 반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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